브이에이 십일. 홀 에이. 통칭 "발할라"입니다. 그 어감을 듣자하면 금방이라도 유럽을 부술것같은 바이킹이 떠오르네요. 하면서 기억났던 사진들을 올려봅니다.
게임에서 맞이하는 가장 인상깊은 단어입니다. "안녕, 존!"
"아, 술기운 뻗치네…."
"언제 일 끝나요, 곤-잘레즈?"
"아, 좀. 그러지 말고…
나, 집에 혼자있으면 썰렁하고, 심심하다고요."
나, 집에 혼자있으면 썰렁하고, 심심하다고요."
이런 점이 아주 매력적인 케릭터입니다. 금발 폴라티 안경 해커. 조합이 좋네요.
본디 사람이야기를 듣는축에 자주 속하는지라, 나름 재밌게 한 게임이었습니다.
게임에서 조연으로서, 주연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는 또 처음이었네요.
물론 비슷한것들이야 있겠지만, 이야기를 만들어가지 못하는 입장이었습니다.
물론 정확히 말하자면 그렇지 않지만, 일단 이야기를 의도하는건 아니니깐요.
아 참고로 이 게임은 프로토타입입니다. 아직 발매되진 않았습니다. 제작중이지만, 그래도 충분히 할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.
p.s.









프로토타입은 저런 모습이였군요.
답글삭제제이미의 컨셉은 Deus Ex 시리즈의 아담 젠슨과 닮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. (외형적인 부분에 치중해서요.)